경기도, 투자유치단에 '삼성맨' 영입

경기도는 1일 투자유치자문관으로 삼성전자 수원지원센터 인사팀 이태목(48) 팀장을 영입했다.

도는 "투자협상력과 전문지식, 외국어 구사능력 등을 갖춰 이 팀장을 영입했다"면서 "대기업 간부를 투자유치 자문관으로 위촉함에 따라 외국인 투자유치를 더욱 활성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투자유치자문관은 오는 2008년 8월까지 2년간 근무하면서 국내외 협상추진 과정 등에 참여하고, 협력업체 및 대기업 해외지사망을 활용한 해외 투자 발굴사업등을 맡게 된다.

앞서 도는 지난 6월 민관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해 신광식 문화관광국장을 삼성전자 수원지원센터에 2년간 파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