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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華城에 가을색이 다가온다. 아직은 한낮의 더위가 여름을 버티고 있지만 아침, 저녁 서늘함에 물러날 채비다. 9월에는 하루평균 낮 길이가 2분씩 줄어든다. 오는 8일은 백로, 23일 추분도 얼마 남지 않았다. 200여년의 세월을 녹여낸 화성도 계절의 변화를 아는지 파란 하늘 밑의 자태가 더욱 아름답고 또렷하다. <수원 화성 연무대에서> 김용진 사진기자 다른 기사 보기 기사공유 저작권자 © 수원일보 - 특례시 최고의 디지털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 華城에 가을색이 다가온다. 아직은 한낮의 더위가 여름을 버티고 있지만 아침, 저녁 서늘함에 물러날 채비다. 9월에는 하루평균 낮 길이가 2분씩 줄어든다. 오는 8일은 백로, 23일 추분도 얼마 남지 않았다. 200여년의 세월을 녹여낸 화성도 계절의 변화를 아는지 파란 하늘 밑의 자태가 더욱 아름답고 또렷하다. <수원 화성 연무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