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대 수원시의회의원 36명이 수원시 공직자 윤리위에 신고한 평균재산은 5억100만원인것으로 나타났다.
최초로 재산신고를 한 22명 초선의원의 신고재산은 평균 5억3천600만원으로 전체의원 평균 보다 다소 높게 나타났다.
수원시 공직자 윤리위는 지난달 31일자로 공직자윤리법에 의한 22명의 수원시의회의원의 최초 재산신고 사항과 15명 재선이상 의원들의 재산변동사항을 공개했다.
초선인 홍기헌 의장은 본인 소유 오피스텔 2억7천만원과 배우자 소유 답 5천평 3억4천만원, 아파트 3억원(43평) 등 부동산을 비롯해 본인 배우자 포함, 채무 3억7천600만원 등 모두 9억4천만원을 신고했다.
부의장인 김진관(3선ㆍ우만1ㆍ2, 지동) 의원은 본인 소유 건물 5천만원, 배우자 소유 55평 규모 주택 등 부동산과 건물임대채무 5천만원 등 모두 2천700만원의 빚을 지고 있다고 신고했다.
36명의 수원시의원중 초선인 이종후 의원(송죽, 조원1ㆍ2)이 24억6천만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이 의원은 본인소유 부동산만 임야 4건 등 9건 1천400평 3억5천만원을 신고했고 근린생활시설이 본인, 배우자 등 3건, 36억7천300만원에 이른다. 이 의원은 채무도 배우자 포함 23억7천만원이 있다고 신고했다.
다음 재력가는 3선인 이재원(송죽, 조원1ㆍ2) 의원으로 본인 소유 부동산만 8건(토지6건, 건물 2건)으로 28억3천600만원에 이른다. 채무는 배우자 포함 모두 10억원이 있는 것으로 신고했다.
시의원중 10억원 이상의 재산을 신고한 의원은 20억대의 2명을 포함, 모두 6명으로 이재식(권선1ㆍ2, 곡선동) 의원 15억3천만원, 염상훈(율전) 의원 13억2천만원, 김진우(서둔, 구운, 입북) 의원 11억9천만원, 민한기(세류1,2,3) 의원 11억900만원이다.
채무만 있다고 재산을 신고한 의원은 부의장 김진관(우만1,2. 지동) -2천700만원, 김광수(지동, 우만동) -5천800만원, 김영대(세류 1,2,3) -2천400만원 등 재선 이상 3명과 초선인 이종필(서둔, 구운, 입북) -8천500만원 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