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위공모제' 모든 부서로 확대ㆍ희망부서 전보 신청제 도입
경기도는 공무원 인사시 희망보직을 신청받아 인사에 최대한 반영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그동안 인사나 감사 등 일부 부서에 국한해 제한적으로 운영해오던 직위공모제를 도 모든 부서로 확대하고 희망부서를 신청받아 배치하는 '희망부서 전보 신청제'도 함께 도입,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4∼5급을 대상으로 실시될 직위공모제는 상시공모와 지정공모로 운영되며 인사부서에서는 본인의 희망, 추천 내용, 적격성 등을 고려, 적임자를 선발해 배치하게 된다.
또 6급 이하를 대상으로 운영될 희망부서 전보신청제는 근무하고 싶은 부서를 3순위까지 복수로 신청하면 부서 의견과 적격성 등을 검토, 인사에 반영하게 된다.
도는 직위공모 및 희망부서 전보신청제가 정착되게 되면 본인의 의사가 반영되고 합리적인 인사가 가능해져 직원 사기진작은 물론 업무능률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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