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이사장 김문수)은 지난 1일 오전 이긍희(61) 신임 대표이사 취임식을 다산홀에서 개최했다.
이 대표이사는 지난 8월 31일 김문수 경기지사로부터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임명장을 받았으며, 이날 취임식을 시작으로 공식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이 대표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문화는 살아있어야 하며 살아있는 문화 콘텐츠의 중심으로 가꾸고자, 참여하는 신명나는 문화재단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며,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성과중심으로 조직을 이끌어나가 재단의 자립도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문화는 새로운 부가가치의 원천이며, 경기도의 문화가 대한민국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창의력의 원천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재단 창립 10주년에는 국제적인 문화재단들과 실용적인 교류와 협력을 모색하여 대한민국과 경기도의 문화 콘텐츠를 알리고 부가가치를 올리는 데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이사는 문화방송 사장을 지냈으며 재단 설립 후 최초로 공모에 의해 지난 8월 17일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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