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원 전자정보통신박람회, 경제포럼 열려
우리나라와 중국의 16개 도시 대표단과 기업인이 참가하는 '제 2회 한ㆍ중 도시경제교류회의'가 4일 환영 리셉션을 시작으로 막을 열었다.
이날 오후 6시 리츠호텔 대연회장에서 열린 환영 리셉션은 김용서 시장을 비롯해 경제교류회의 회원도시 대표단과 기업인, 초청인사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5일 오전 수원 전자정보통신 박람회와 한중 도시 경제포럼이 열리며 오후엔 16개 회원도시 대표가 참석한 도시대표자 원탁회의가 열릴 예정이다.
이날 원탁회의에서는 도시경제교류회의에 참석한 지방정부 간 경제통상 등 각 분야의 협력을 다짐하는 합의문 서명식과 회원도시간 통상과 투자촉진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회의가 끝난 후엔 공동성명 발표와 기자회견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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