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종자관리소, 수원 망포동 재배시험과 '농작물 견학 프로그램' 운영
농림부 국립종자관리소(소장 심재천)는 수원시 망포동 재배시험과의 농작물 시험농장ㆍ실험실 견학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치원ㆍ초ㆍ중학생에게는 농작물에 대한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농생명과학에 관심있는 고교ㆍ대학생에게는 종자산업의 실제를 경험할 수 있다.
견학 프로그램은 어린이에게는 계절별 농작물이 어떻게 자라는지 보여주고, 직접 씨앗을 심어보는 등 재배체험을 통해 정서함양 기회를 마련한다.
또한 농생명관련 전공 학생에게는 농산업의 기본인 종자산업현장을 견학함으로써 농산업에 대한 올바른 인식정립과 방향설정에 도움이 준다는 방침이다.
국립종자관리소는 신품종을 개발한 육종가의 권리를 보호하는 식물품종보호제도(일종의 식물특허) 및 주요 농작물인 벼, 보리, 콩, 옥수수, 감자 종자의 생산ㆍ공급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기관이다.
수원시 망포동에 있는 재배시험과는 23,000㎡의 시험농장, 유리온실 2동, 버섯재배사, 비닐하우스 8동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각종 식량ㆍ채소ㆍ화훼ㆍ버섯작물 등의 새로 개발된 340여 품종에 대한 재배시험, 무궁화ㆍ장미 등의 품종보존 및 식물의 유전자(DNA)분석을 실시하고 있다.
견학을 희망하는 유치원이나 학교는 재배시험과에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문의 203-9649, 273-4146 (www.seed.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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