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의원, 망포중학교에서 학부모 간담회

김진표 의원(열린우리당ㆍ수원영통)은 5일 오후 수원 망포중학교에서 학부모와 학교 운영위원회 임원, 학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 간담회 참석자들의 교육환경 개선에 대한 여러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교육 현장에서의 학부모와 운영위원회의 역할과 참여를 당부했다.
그는 부족한 교실과 학습 시설 확충에 대한 건의에 대해 인근에 위치한 다른 중학교와의 학급수 조정을 통해 교실을 확보, 이를 실내 체육시설로 리모델링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 위탁에서 직영급식 체제로의 전환에 따른 급식 운영, 독서지도와 논술이 강화된 입시제도 대비를 위한 도서관 보유 장서 확대, 방과 후 교실 강화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김진표 의원은 "영통지역은 아파트 위주로 개발이 진행돼 대부분의 학교에서 운동장 협소와 교육시설 부족 등 교육여건 개선이 필요하다"며 "교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수원시와 시도 교육청 등과 협의하면서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은 지난달 21일 매원중학교 급식소 개소식 방문을 시작으로 교육여건 개선과 현안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한 지역구 내 각급 학교 방문일정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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