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에 외과의사 김관태씨
제4회 수원시 보건의료인 공로상 시상식이 6일 오후 수원 아주대병원 지하1층 아주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공로상 대상은 산간 오지마을을 찾아가 의료봉사활동을 펼치는 한편 2006년 2월 수원 최초로 노숙자진료센터를 개소해 무료진료를 하고 있는 외과의사 김관태씨에게 수여됐다.
금상은 에이즈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수원시 장안구 보건소 최혜옥씨에게, 은상은 복지시설을 찾아다니며 의료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친 한의사 박승택씨에게 각각 돌아갔다.
수원시와 아주대의료원이 공동주관하는 이 상은 의료봉사에 앞장서거나 보건의료 연구발전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되며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500만원, 200만원,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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