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코닝, 나노기술 관련 회사들과 '연합헌혈' 눈길

삼성코닝(주) 연구소 임직원들은 지난 6월 광교테크노밸리(수원시 영통구 이의동)에 이전한 이후 최근 혈액부족 소식을 듣고 같은 단지내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와 나노소자특화팹센터의 대덕프라임(주) 등 입주사와 함께 연합으로 헌혈활동을 펼쳤다.
6일 열린 헌혈 캠페인에는 삼성코닝 임직원을 비롯해 같은 테크노밸리 단지내 KANC(나노소자특화팹센터)와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 등 10여개 입주 회사 임직원이 참가했다.
특히 이날 헌혈에 참가한 삼성코닝 이지훈(33) 선임연구원은 이번이 81회째 헌혈로 "헌혈을 하면 건강 체크도 되고 여러모로 활력소가 된다"는 소감과 함께 주기적인 헌혈을 적극 권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조운하(36) 계장은 "삼성코닝(주)은 매년 네 차례씩 '정기 헌혈 캠페인'을 꾸준히 시행해 왔는데, 이번 광교테크노밸리로 연구소가 옮김에 따라 이전 기념 헌혈 활동을 인근 회사들과 힘을 합쳐 캠페인을 전개해 혈액부족에 큰 보탬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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