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장 이전’ 시·시의회 共感

수원시의회, 11~15일 시정질의·예결특위 심의

▲ 제242회 수원시의회 1차 정례회가 지난 4일 개회했다. 시의회는 11일부터 시정질의에 나서 15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와 현장방문을 실시한다.

지난 4일 개회한 제242회 수원시의회 1차 정례회가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부서에 대한 2005년도 결산승인안과 올해 1차 추경예산안 심사를 마치고 11일 시정질의를 시작으로 15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와 현장방문을 실시한다.

특히 11일 오전에 있을 2차 본회의에서 차긍호(평동, 금호동), 이종필(서둔, 구운, 입북동)이 제출한 수원공군비행장 이전 문제에 대한 시정질의가 예정된 가운데, 지난 7일 수원시가 비행장 이전을 공식 요구한 것과 맞물려 김용서 시장의 답변내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차 본회의에서 진행될 시정질의 내용을 살펴보면 차긍호 의원이 공군비행장 이전에 대한 정책 방향을 비롯, 이전 계획과 소음 피해 현황 조사 용역의 실시 여부, 비행장과 관련된 서수원권 도시계획 방향을 질의한다.

이종필 의원은 ‘수원비행장 이전 전략기획팀(가칭)’을 운영 의사와 수원 역세권 개발 방향에 대한 질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정동근 의원(영화, 연무동)은 ‘장안문 여장잇기’ 공사와 관련한 교통영향평가와 주민공청회 실시 여부와 교통체증 해소 대책, 버스노선 조정, 주변 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해 질의를 펼친다.

12일과 13일엔 상임위별 예결특위 활동에 들어가 결산승인안과 1차 추경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 활동을 벌이고, 14일과 15일엔 소관 업무와 관련된 관내 시설을 찾아 현장방문을 실시한다.

이번 정례회의 마지막 날인 18일엔 3차 본회의를 열어 2005년도 세입세출 예산 결산승인안과 2006년도 1회 추경예산안을 처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