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역 유통업계 8월 매출, 7월보다 감소홈플러스 영통점, 백화점보다 매출액 높아
수원지역 백화점의 8월 매출이 장마와 태풍이 있었던 7월보다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현상은 대형할인마트도 마찬가지다. 또 백화점매출이 할인마트보다 30% 정도 많으나 일부 할인마트는 대형백화점 매출의 90%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수원시가 관내 대형백화점 3개소와 할인마트 8개소 등 대형유통업체 11개소의 8월 18일(금)~20일(일)까지 3일간 매출과 7월14(금)~16일(일)3일간 매출액을 비교한 결과 백화점은 12%가 줄었고 할인마트는 23% 줄었다.
백화점의 8월 3일간 평균매출액은 1일 4억1천만원으로 애경이 6억원, 갤러리아가 5억800만원, 그랜드백화점이 1억4천300만원 순이다.
갤러리아의 경우 7월 3일간 평균 매출액은 5억8천200만원이었으나 8월에는 하루 평균 5억800만원으로 7천400만원 13%가 감소했다.
대형할인마트의 8월 3일간 평균 매출액은 하루 평균 3억1천500만원으로 7월의 1일 평균매출액 4억960만원에 비해 9천400만원 23%로 감소했다.
할인마트 중 8월 1일 평균 매출액이 가장 높은 곳은 홈플러스 영통점으로 1일 평균 4억5천900만원, 이마트 수원점이 4억1천500만원으로 2위다. 다음은 홈플러스 북수원점으로로 3억9천500만원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8월 매출이 7월에 비해 떨어진 것은 휴가철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7월에는 휴가 준비 때문에 상대적으로 매출이 높았던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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