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원은 외국어 교육이 목표이고, 수학전문학원은 수학교육 자체가 목적이지만, 우리 영재사관 영통캠퍼스 아이들에겐 합격자체가 목표입니다. 영어와 수학은 합격이라는 목표에 이르기 위한 수단입니다. 영어와 수학 이외에도 합격에 필요한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우리는 해내야 합니다.”
일반 어학원이나, 수학전문학원과 무엇이 다르냐는 질문에 영재사관학원 영통캠퍼스 이동호 부원장이 던진 답변이다.

영재사관학원 영통캠퍼스는 영재사관학원의 제1호 캠퍼스로서 2004년 11월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570-5번지 건평 1천여 평의 건물에 설립되었다. 4층에는 강의실과 편의시설이 교무실이 있고 3층에는 300명이 동시에 공부할 수 있는 200여 평의 독서실과 100명이 동시에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실을 갖추고 있어 차후 실시될 iBT토플에 대비하고 있다.
영재사관학원 영통캠퍼스는 다른 캠퍼스와는 달리 일반 내신대비반은 운영하지 않고 모든 반을 특목고 대비반 체제로 운영하고 있는게 특징이다. 반 형태로 살펴보면, 민족사관고 대비반, 국제 중고등학교 대비반, 과학고등학교 대비반, 외국어 고등학교 대비반으로 크게 4개의 반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대상학년은 초등 5학년부터 중3학년까지 총 5년제로 학습 커리큘럼이 운영되고 있다.
이동호 부원장은 “영재사관학원 영통캠퍼스 국제중 대비반에 재학중인 홍석윤(잠원초 6학년)학생이 토익 915점을, 김수진(잠원초 6학년) 학생이 840점을 받아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며 “영어 공부를 위해서 외국에서 4~5년씩 공부하고 돌아온 아이들도 700점을 넘기기 힘든 반면에 외국 생활 이라고는 1년도 채 되지 않은 짧은 기간이 전부인 이들의 토익 점수는 정말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설명한다.
이 부원장은 또 “영어와 수학 이외에도 합격에 필요한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우리는 해내야 합니다. 그게 내신 성적이던, 글짓기 대회 입상이던, 수학경시대회 입상이던 무엇이던 간에 우리는 합격이라는 목표를 위해 주어진 시간과 환경 내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할 뿐입니다.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하다 보면 어느새 자신이 최고의 위치에 올라와 있음을 발견하고 자신도 놀라는 경험을 많은 학생들이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학원에 처음 왔을 때 CBT 토플 170점대의 학생이 1년 6개월 지난 지금 270점대 성적이 나오는 것을 보면서 학생 자신들과 부모들도 놀랐다고 소개한다. 목표를 세워 공부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자신의 진학을 위해 필요한 학교 내신에도 더 신경을 쓰게 되니까 내신 성적도 더 향상된단다.
한 예로 한 학생이 반에서 15등 정도 했었는데 외고를 목표로 세우고 나서부터 학습태도가 달라지더니 금세 2~3등을 유지하더라며 학습에 있어 목표설정의 중요성을 힘줘 말했다.
문의 273-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