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 악취제거 기동반 운영

▲ 영통구는 생활속의 악취를 찾아가 제거해주는 '악취제거 기동반'을 운영, 주만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이재선)는 환경오염 사고로 인한 악취 발생시 민원, 사업장 악취 개선을 위한 '악취제거 기동반'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 얻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환경지도담당을 비롯해 총 4명의 악취제거 기동반을 편성해 관내 악취 발생 민원 신고 접수시 즉시 현장에 출동해 악취제거제를 긴급 살포, 원인물질을 파악한 후 제거토록 하고 이후 부패 등에 의한 잔존 악취 발생시 악취제거제를 이용해 다시 제거하게 된다.

특히, 악취제거제는 특허 출원된 물질로 수질 및 토양 환경개선제로 악취제거에 효과가 좋고 미국 FDA에 승인된 인체에 무해한 물질로 토양이나 하천에 유입돼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물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