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육지원청,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표창 수상

2018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유공
5일 서울가든호텔에서 개최된 '2019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공공기관 워크숍'에서 이영만(오른쪽) 수원교육지원청 경영관리국장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고 있다.(사진=수원교육지원청)
5일 서울가든호텔에서 개최된 '2019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공공기관 워크숍'에서 이영만(오른쪽) 수원교육지원청 경영관리국장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고 있다.(사진=수원교육지원청)

[수원일보=홍성길 기자] 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최순옥)은 5일 서울가든호텔에서 개최된 '2019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공공기관 워크숍'에서 2018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인 ‘우수상’을 수상했다.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공사를 제외한 물품 및 용역 구매총액의 1% 이상을 공공기관에서 우선 구매하도록 의무화해 중증장애인의 자립지원 및 직업재활을 돕고 있는 제도이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지난해에 총구매액 125억4064만9000원 가운데 3억2908만6000원을 구매해 약 2.6%를 달성했다.

김인종 학교현장지원과장은 “경쟁고용이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을 고용하는 직업재활시설 등의 생산품에 대한 우선구매를 통해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을 돕고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올해에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