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300여 교장 참석...'사람중심 미래교육 지향하는 학교경영'주제로 열려
[수원일보=홍성길 기자] 한국국공립고등학교장회(회장 김유성. 용인 죽전고 교장)는 4,5 양일간 전북 전주대학교에서 '2019 전국고등학교장 직무연수'를 가졌다.
전주대학교 스타센터 온누리홀에서 개최한 이번 직무연수는 전국 사립고등학교장까지 확대해 전국에서 300여 교장들이 참석했다.
이번 직무연수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사람중심 미래교육을 지향하는 학교경영'이라는 주제로 실시됐다.
김유성 회장은 인사말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의 물결 속에서도 이웃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람됨’교육의 인성교육이 더욱 필요하다"며 "창의․인성의 미래교육 역량을 위해 학교장의 학교경영 역량 발휘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유은혜 교육부총리는 이날 영상메시지로 대신한 격려사에서 "한국 중등교육에서 고등학교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대한민국의 교육을 선도하고 있는 고등학교장들의 노고를 치하한다"고 밝혔다.
연수회에 참석한 하윤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은 축사에서 "그동안 교권 3법 등의 교육계의 현안 해결을 위한 노력과 나머지 교단 안정과 학교 교육력 회복을 위한 현장 밀착형 사업들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한국국공립고등학교장회는 고등학교장들의 연수․연찬회, 정보교환 및 교류는 물론 전국 고등학교장들의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정부, 국회, 교육단체 등에 적극적인 정책 대안 및 의견을 제시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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