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개최 예정 … 조만간 관계자 초청 투어 개최
경기도는 동북아지역 자치단체 국제협의체인 동북아 자치단체연합(NEAR, Association of North East Asia Regions)의 차기 총회를 유치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정창섭 행정부지사는 이날 부산에서 개막된 제6차 동북아지역자치단체연합 총회에 참석, 오는 2010년 개최 예정인 제7차 총회 유치의사를 밝히는 한편 총회 산하에 과학기술분과위원회를 신설, 유치하겠다는 의사도 함께 전달했다.
자치단체간 교류와 협력, 공동번영을 목표로 1996년 출범한 동북아 자치단체 연합은 한국, 일본, 러시아 등 6개국 40개 자치단체가 참여하고 있고 산하에 6개 분과위원회를 두고 있다.
도는 차기 총회 유치를 위해 총회 참석자와 사무국 임원 등 40여명을 초청, 조만간 한국국제전시장(KINTEX)과 파주 영어마을, 수원화성 등 문화유적지를 소개하는 투어를 개최할 계획이다.
도는 또 총회 산하에 과학기술분과위원회를 신설ㆍ유치해 경기도가 갖고 있는 과학기술 인프라를 바탕으로 앞으로 증대될 동북아지역의 역동성을 주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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