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위 위원장,부위원장 선출

위원장에 서형열, 부위원장에 이나영.이동현 의원
경기도의회 청사 전경.(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청사 전경.(사진=경기도의회)

[수원일보=홍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제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9일 제337회 임시회 기간 중 제1차 회의를 갖고, 위원장에 서형열 의원(더불어민주당·구리1)을, 부위원장에 이나영(더불어민주당·성남7), 이동현(더불어민주당·시흥4)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이번 제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27명, 자유한국당 1명, 바른미래당 1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내년 6월30일까지로 도의회에 제출되는 경기도 예산안 및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과 결산,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심사하게 된다.

서형열 위원장은 “도와 도교육청의 예산이 도민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심의하고, 적법하게 집행되는지 1350만 도민을 대신해 살펴보고, 여러 위원들과 함께 화합.소통하면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도의회의 더불어민주당 편중을 우려하는 시각에 대해 같은 당이라도 견제와 균형을 지키고 할 말은 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서 엄격하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서형열 위원장은 제8대 경기도의회부터 현재까지 도의원에 선출된 3선 의원으로 주로 건설교통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한편 도의회 예결위는 오는 15일 기획재정위원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안전행정위원회회 소관 경기도 예산을 심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