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2019 한일교사대화' 일본교직원 수원교육지원청 방문

최순옥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유네스코 2019 한일교사대화' 일본교직원 방문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수원교육지원청)
최순옥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유네스코 2019 한일교사대화' 일본교직원 방문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수원교육지원청)

[수원일보=홍성길 기자] '유네스코 2019 한일교사대화' 일본교직원 60여명이 10일 수원교육지원청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에서는 양국간의 교육정책과 교육내용 및 방법 교류와 함께 초․중등장학사들이 일본 교사들과 심도있는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유네스코 한일교사대화'는 한일 간 교사 교류를 통한 양국의 우호 증진을 목적으로 교육부와 일본 문부과학성이 지원하는 가운데 지난 2001년부터 교류를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특히 이 행사는 교육공동체가 더불어 사는 시민으로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 실현과 민주시민교육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세계와 소통하는 민주시민, 평화시민을 기르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최순옥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한일교사가 교육현장을 상호방문하면서 유네스코 이념과 정신을 학교 교육현장에서 실천하고 세계시민의식과 인성을 함양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