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홍성길 기자] 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수원11)은 10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2019년 제23회 경기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찾아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안 부의장은 “청소년의회교실은 직접 민주주의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하는 현장교육으로, 여러분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해 가는데 소중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행복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을 개발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은 1일 도의원이 돼 자유발언 및 '천연잔디 운동장 설치 조례안'의 안건을 상정해 찬반토론을 실시하고 표결 처리하는 모의의회 운영을 통해 도의원 역할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학생 전원이 참여해 지방자치와 의회에 관한 내용을 재미있는 퀴즈를 통해 학습할 수 있도록 한 '도전! 골든벨퀴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호응도가 높았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이동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4)과 수원 영덕초, 수원 화홍초, 시흥 배곧한울초 학생 105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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