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 업종전환…1인보쌈 유망 프랜차이즈 ‘싸움의 고수’ 업종변경 창업 지원

 

우리나라 직장인 5명 중 2명은 창업을 고려하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될 정도로 많은 이들의 창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하지만 창업 경쟁이 치열해진 만큼 만족스러운 운영 결과를 얻지 못해 폐업을 결정하는 자영업자들도 많고, 외식업 창업의 경우에는 폐업률이 더욱 높아 문제가 되고 있다. 

실제로 공정거래위원회 통계에 따르면, 최근 문을 닫는 프랜차이즈 음식점 점포수가 작년보다 약 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략 하루에 37개 정도의 점포가 폐업을 하는 상황으로, 많은 자영업자들이 폐업에 대한 고민을 안고 있다. 

하지만 폐업보다는 업종변경 창업이 자산 손실이 적고, 재도약을 통한 성공을 기대할 수 있는 만큼 업종변경 창업을 고려해 볼 만하다. 또한 최근에는 다양한 프랜차이즈들이 최소한의 집기만 바꾸는 창업을 전폭 지원하고 있는 만큼 부담이 크게 줄어들었다. 

국내 최초 혼밥 전문 브랜드 ‘싸움의 고수’는 적극적인 업종변경 창업을 지원하는 요즘 뜨는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 하나다. 싸움의고수 체인점으로 리뉴얼 및 업종전환 창업 시에는 인테리어 변경없이 주방기기 등 기존 시설물을 최대한 재사용하고 간판 및 내부사인물, 필수 집기류 정도만 교체하는 업싸이클링 업종변경창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싸움의 고수’ 대전목원대점, 건대스타시티점, 부천대점의 경우에는 상권과 아이템의 부조화로 고전하던 중 ‘싸움의 고수’ 매장으로 업종변경 후 성공한 사례로,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가 전반적으로 침체된 요즘 같은 시기에도 매월 4~5곳의 체인점을 출점하는 이례적인 행보 속에 지난달 90호점을 돌파하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싸움의 고수 관계자는 “식재료 원팩 및 음식 제공시간 평균 2~3분 시스템, 원플레이팅 용기 사용으로 서빙과 세척의 용이함 등 효율적인 주방세팅은 물론 홀과 주방간 최적의 동선, 무인단말기를 통한 무인 주문시스템으로 업종변경 창업 후에도 새로운 운영 시스템에 빠르게 적용할 수 있다”며 “국내 최초 1인 보쌈 전문점이라는 경쟁력으로 소규모 매장에서도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만큼 업종변경창업 시에도 유망성 있는 창업아이템”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