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카페 창업 시장 요즘 뜨는 프렌차이즈 '플랜트스터디카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고객만족도 ↑
내년 최저시급이 올해 대비 2.9% 인상된 8,590원으로 결정됐다. 이를 월급을 환산하면 1,795,310원이다. 지난해와 올해에 비하면 낮은 인상률이지만 자영업자들의 인건비 부담을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반응이다.
이런 가운데 프랜차이즈 창업시장에서는 무인 결제시스템을 비롯해 셀프형 매장, 1인창업 아이템의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그 중 프리미엄 독서실창업의 뒤를 이어 각광받고 있는 요즘 뜨는 창업아이템은 무인 스터디카페가 대표적이다.
최근 스터디카페 창업시장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플랜트스터디카페'는 전체 지점의 평균 순수익률이 70%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총무나 관리 인력이 상시 상주해야 하는 독서실과 달리, 무인 키오스크 시스템을 통해 별도의 인력을 두지 않고도 운영이 가능하고 임대료와 관리비 등 이외에는 고정비가 들지 않기 때문이다.
아울러 트렌디한 화이트톤의 인테리어 컨셉으로 타 스터디카페와 차별화를 뒀고 업계 최초로 도입한 1인실 좌식 개방형 공간을 비롯해 이용자 및 용도별 맞춤형 좌석 배치 및 공간 구성, 학생들의 공부 시간 및 패턴을 분석하여 리포트로 제공하는 스터디데크 등 고객 만족도가 높아 재방문율이 95%라는 게 브랜드 측 설명이다.
특히 플랜트스터디카페를 이용하는 학생들이 부모에게 권유하여 창업하는 사례들이 상당수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이에 대해 브랜드 관계자는 "학생들의 만족감이 높기 때문인 것 같다"며 "이밖에 요식업 등 본업을 가지고 있으면서 투잡창업으로 플랜트스터디카페를 운영하거나 건물주가 직접 운영하는 사례들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30평대의 소규모창업으로도 플랜트스터디카페 라운지를 운영할 수 있어 프리미엄 독서실창업 비용보다 저렴하다. 스터디카페가 유망프렌차이즈 창업아이템임에는 분명하지만 수요층, 임대료 등을 고려하여 좋은 상권과 점포를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중앙일보 주관 히트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플랜트스터디카페는 이를 기념하여 가맹가입비, 인테리어비용 할인혜택(선착순)을 제공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창업상담은 브랜드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