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영통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상구)는 지난 12일 영통1동 단체장 및 단체원 20명과 함께 자매결연마을인 충북 단양군 가곡면을 방문했다.
가곡면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방문에서 영통1동과 가곡면은 상호간 행정, 문화 등 각 분야의 폭넓은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제13회 단양군 마늘축제' 행사장을 방문해 현지 농산물 팔아주기 등을 추진하고 농산물 판로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눴다.
영통1동은 지난 2017년 가곡면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양 위원회 상호방문, 청소년 생태탐방, 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 주민간 교류의 장을 꾸준히 마련하며 친목과 화합의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단양군 가곡면은 소백산 국립공원이 위치하고 남한강이 관통해 흐르는 산악지대로 마늘, 감자 등의 특산물이 있으며 농업중심지에서 관광중심지로 변화하고 있는 지역이다.
이상구 영통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추진해 조금이라도 농가에 보탬이 돼 기쁘게 생각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영통1동과 가곡면의 신뢰를 쌓고 도농상생의 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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