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이 2018년 발표한 65세 이상 고령자 사망원인에 따르면 1위는 10만 명당 사망률 784.4명에 이르는 암으로 심장 질환, 뇌혈관 질환, 폐렴, 당뇨병 등 다양한 사망 원인들이 그 뒤를 이었다. 암으로 사망하는 고령자수가 월등히 많아짐에 따라 암에 좋은 음식 및 건강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많아지고 있다.
암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하루 30분 이상 땀이 날 정도로 걷거나 운동하기, 충분한 채소 및 과일 섭취, 암 조기 검진 꾸준히 받기 등 생활습관이나 식습관에 관련된 방법을 일각에서 많이 얘기한다. 특히 저하된 체력과 면역력은 암 발병을 부추기는 요인으로 지목되며 면역력 증강에 효과가 좋은 베타글루칸 함량이 높은 식품들이 주목 받고 있다.
베타글루칸 성분은 면역증강작용을 가지고 있으며 정상세포의 면역기능을 활성화시키고, 암세포의 증식과 재발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있어 고혈압, 심장병, 당뇨병과 같은 혈관질환의 암으로부터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다. 거기에 지방의 축적을 억제해주는 효능을 지니고 있어 다이어트식품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며 건강식품으로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
베타글루칸 성분 함유량이 가장 높은 버섯은 ‘꽃송이버섯’이다. 이와 관련해 꽃송이버섯 관계자는 “최근 베타글루칸 함류량이 많은 꽃송이버섯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꽃송이버섯도 어떤 형태로 먹는지가 중요한데 일반적으로 분말 제조 과정에서 열이 발생하면 성분 파괴가 일어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저온공정의 경우 마찰열을 줄이고 영양소 및 성분 파괴를 최소화해 꽃송이버섯 본연의 성분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어 많은 이들이 선호하는 추세이다. 그 중에서도 첨가물이 일체 들어있지 않은 꽃송이버섯 미세분말 100%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