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13일 오후 수원시 이의동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김문수 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망중소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유망중소기업 인증서를 수여받은 업체는 성남 옵티시스, 안양 엔포텍, 부천 피케이텍시스템, 용인 에이스전자 등 성장성과 기술력 등을 인정받은 중소기업 269곳이다.

도는 이들 유망중소기업에 대해 향후 5년간 자금지원 평가시 가점 혜택, 신용보증지원시 간이 평가, 기술 및 경영지원 등 13개 사업에 대해 우대하고 경기도 브랜드 마크 사용권을 줄 예정이다.
유망중소기업 인증제도는 도가 지난 1995년부터 특수시책으로 추진하는 제도로 그동안 2천554개 업체가 선정됐고 이중 1천612개 업체가 졸업했으며 현재 942개 업체가 인증을 받고 도와 중소기업 관련 유관기관으로부터 각종 지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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