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유망 中企 인증서 수여

경기도는 13일 오후 수원시 이의동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김문수 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망중소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유망중소기업 인증서를 수여받은 업체는 성남 옵티시스, 안양 엔포텍, 부천 피케이텍시스템, 용인 에이스전자 등 성장성과 기술력 등을 인정받은 중소기업 269곳이다.

▲ 13일 수원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2006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인증서 수여식'에서 김문수 지사가 유망중소기업 269개 업체를 대표해 (주)엔에스시스템과 (주)연진팩 대표에게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김 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되기까지 기업인 여러분들이 흘린 땀과 눈물, 정성 등을 충분히 헤아리겠다"며 "경기도 공직자는 기업인들의 머슴이라는 자세로 열심히 봉사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도는 이들 유망중소기업에 대해 향후 5년간 자금지원 평가시 가점 혜택, 신용보증지원시 간이 평가, 기술 및 경영지원 등 13개 사업에 대해 우대하고 경기도 브랜드 마크 사용권을 줄 예정이다.

유망중소기업 인증제도는 도가 지난 1995년부터 특수시책으로 추진하는 제도로 그동안 2천554개 업체가 선정됐고 이중 1천612개 업체가 졸업했으며 현재 942개 업체가 인증을 받고 도와 중소기업 관련 유관기관으로부터 각종 지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