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중등음악교육연구회(회장 황병숙)가 오는 20일(토) 안양 성결대학교에서 '2019학년도 음악교과 하계 수업세미나’를 개최한다.
하계 수업세미나는 ‘음악교사에 의한! 음악교사를 위한! 나눔’이라는 기치아래 수업사례 나눔을 통한 음악과 교사들의 교육과정 운영자로서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음악교육연구회 회원과 중등 음악교사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연수 내용은 ‘나는 음악 수업 운영 전문가’ 강연 및 수업자료 전시회, 주제별 수업 사례를 나누는 ‘수업콘서트’ 등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수업콘서트에서는 성장중심평가연계, 인문학 음악수업, 예술융합수업, 민주시민교육연계수업 등 다양한 주제의 수업 운영 사례를 8명의 교사가 2회에 걸쳐 발표한다.
기조강연자인 박경준(군자중 교감) 부회장은 음악과 교육과정에서 성취해야 할 학생들의 역량을 신장하기 위해 음악 교사들의 전문성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게 강조되고 있으며 교실 속 수업 운영 전문가로서 다양한 수업 모델을 제시하고 공유할 줄 아는 교육자이기를 강조할 예정이다.
황병숙(경기예고 교장) 경기도음악교육연구회장은 "음악교사들의 전문성 신장과 다양한 수업사례 발굴 및 나눔을 위해 연구진들을 활용하여 세미나를 마련하는 것에 음악과 교사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음악과 교사들의 교육과정 운영자로서의 전문성 신장이 한층 도모되기를 기대해본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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