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가볼 만한 곳” 맹방해수욕장에서 즐기는 이색 마라톤과 신나는 파티 ‘나이트 비치런’ 티켓 오픈

 

많은 이들이 무더위를 잊기 위해 바다로 떠나는 가운데, 삼척이 대표적인 강원도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그 중 여름에 가볼 만한 곳으로 스노클링이 가능한 장호항부터 신비로운 동굴을 만끽할 수 있는 환선굴, 아름다운 동해의 해안선을 따라 달릴 수 있는 해양레일바이크, 대나무숲에서 휴식할 수 있는 죽서루 등이 있다. 

실제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이 되자 SNS에는 #강원도여행지추천 #휴가스타그램 #삼척여행코스 등의 해시태그로 많은 게시글이 업로드되고 있다. 특히, 8월 축제 참여를 목적으로 8월 중 삼척여행을 계획하는 이들 사이에서 색다른 페스티벌이 주목을 받고 있다. 바로 이색 마라톤과 신나는 파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나이트 비치런’이다.

8월 3일(토) 삼척 맹방해수욕장에서 열리는 삼척 가볼 만한 곳 나이트 비치런은 피톤치드가 뿜어져 나오는 소나무 숲을 따라 달리며 아름다운 해변과 석양을 감상하는 행사로, 9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러닝 인플루언서 ‘런소영(본명 임소영)’과 1,500여 명의 참가자가 함께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코스는 3km와 7km로 구분되며, 입장 팔찌와 아쿠아슈즈, 야광 메달 등으로 구성된 A패키지와 캠핑용 텐트 1인 숙박권이 포함된 B패키지가 있다. 서울에서 맹방해수욕장까지 편하게 이동하는 강원도1박2일여행을 원한다면 B패키지에 왕복 셔틀버스 할인 티켓이 더해진 C패키지를 이용하면 된다. 완주 결과에 따라 총상금 200만원을 남녀 각각 1등, 2등, 3등 차등 시상한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무료 맥주(음료) 1잔이 포함된 애프터 파티 티켓이 제공된다. 나이트 비치런을 마친 오후 9시부터 EDM 음악과 시원한 맥주가 함께 하는 애프터파티가 열리며, 뮤지션으로는 환상의 하모니를 자랑하는 울랄라세션과 더위를 날려버릴 경쾌한 리듬을 선사할 킹스턴루디스카, 뉴트로한 음악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펑크 EDM 듀오 이짜나언짜나가 참여한다.

행사 관계자는 “나이트 비치런은 나이와 성별, 인원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니, 삼척 가볼 만한 곳을 찾고 있다면 티켓 오픈 기간 중 예매해두기를 바란다.”며 “노을이 아름답게 물든 해변에서 이색 마라톤과 신나는 파티를 즐길 수 있는 나이트 비치런이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나이트 비치런에는 50여 가지의 메뉴가 마련된 맹방 푸드트럭존과 매점, 캠핑존, 탈의실, 샤워실 등이 준비되며, 나이트 비치런과 애프터파티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한 의료 시스템도 철저하게 마련된다. 해당 티켓 구입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와 구글 폼을 통해 가능하며, 기념품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참가자 명단을 확인한 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