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식욕부진 … 노인 면역력 강화에 도움 주는 ‘베타글루칸’ 각광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입맛이 떨어지는 등 식욕부진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이러한 식욕부진은 시간이 지나면 회복될 수 있으나 2주 이상 지속되면 영양실조, 우울증, 면역력 저하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면역 저하는 감기, 아토피 피부염 등 다양한 문제를 일으키며 노인의 경우라면 암 발생률이 증가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처럼 날이 더워지면서 면역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복삼계탕이나 추어탕, 오리고기 등 보양식을 찾아서 먹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러나 보양식은 좋은 성분이 많은 만큼 매일 먹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 간편하게 챙겨먹을 수 있는 건강식품을 찾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그 중에서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베타글루칸이 함유된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출처- 일본시험분석센터

 

베타글루칸은 버섯류에 많이 함유돼 있는데, 베타글루칸의 함량이 가장 많은 것이 꽃송이버섯으로 알려져 최근 각광받고 있다. 꽃송이버섯에 많은 베타글루칸은 면역증강작용을 가지고 있어 세포의 면역기능을 활성화시켜 암세포의 증식과 재발을 억제하고 혈당과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는 성분이 있어 면역력 강화는 물론 항암작용에도 도움을 주는 식품이다.
 
이런 효능 때문에 면역력 관리가 필요한 50대, 60대 부모님선물이나 병문안선물로 꽃송이버섯을 구매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섭취하는 형태에 대해서도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꽃송이버섯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분말 제조 과정에서 열이 발생하면서 성분 파괴가 발생하는데. 저온공정의 경우 마찰열을 줄이고 영양소 및 성분 파괴를 최소화해 꽃송이버섯 본연의 성분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어 많은 이들이 선호하는 추세다” 라며, “그 중에서도 첨가물이 일체 들어있지 않은 꽃송이버섯 미세분말 100%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