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용인 지역 8개 초·중학교 4개 팀 학생 대상
[수원일보=장경희 기자] 경기도교육청 직속기관 경기중앙교육도서관(관장 선계훈)이 오는 24일부터 8월 7일까지 수원, 용인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도서관 연합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학교도서관 연합 독서교실’은 인근 2개 학교가 연합해 운영하는 여름방학 독서교실 프로그램으로 학교 간 협업과 교류를 통한 학교도서관의 독서진흥을 위해 마련했다.
경기중앙교육도서관은 수원, 용인지역 8개 초·중학교를 지원, 2개 학교씩 4개 팀으로 연합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독서교실 4개팀은 ▲신화! 그 아름답고 신기한 이야기 ▲UCC로 제작하는 책 한 권(ver.랩) ▲어울려 함께해요(책 속 요리 엿보기, 보드게임 즐기기) ▲책으로 만나는 다양한 직업과 놀이라는 주제로 운영하며, 학생들은 옆 학교의 도서관도 방문해 두 학교 학생들이 함께 책과 관련된 수업을 듣는다.
특히 이번 독서교실은 경기중앙교육도서관과 참여 학교도서관 사서들이 협력해 기획했다.
경기중앙교육도서관 선계훈 관장은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이웃 학교를 방문하고 함께 책을 읽으며 독서에 대한 흥미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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