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제2교육위, 용인교육청 관내 학부모 대상 간담회 개최
[수원일보=장경희 기자]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 엄교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2)이 용인교육청 관내 34개 초⋅중⋅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학부모 간담회를 3일(18, 19, 22일)간에 걸쳐 개최했다.
학부모 간담회는 엄교섭 의원이 올해 추경예산안과 내년도 본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관내 학교 시설의 불편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130여명의 학부모들이 참여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학부모들은 ▲각급 학교의 노후시설 개선 ▲학교주변환경(통학로, 유해환경) 개선 ▲급식문제 ▲교육정책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특히 노후화된 체육관 냉난방기 교체와 ▲체육관 전등의 LED 교체 ▲교실 창문 이중창 설치 ▲방송실 리모델링 등 각급 학교가 개선을 희망하는 예산지원 요청이 주류를 이뤘다.
엄교섭 의원은 “시급한 요청 사업부터 환경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현실적으로 한정된 교육청 예산만으로는 모든 사업이 추진되기 어려운 만큼 용인시와 함께 교육혁신도시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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