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과 장마가 끝나고 1년 중 가장 더위가 심하다는 대서로 낮 최고 기온이 34도까지 오르면서 여름철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식품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여름철 건강관리를 떠올리면 흔히 삼계탕이나 보신탕 같은 보양식을 섭취하는 일을 떠올리곤 한다. 그렇지만 자주 챙겨 먹기가 번거롭다며 의견을 표하는 사례도 많다. 이에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영양제나 기력 회복에 도움을 주는 베타글루칸이 들어있는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베타글루칸은 면역력을 강화하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며 지질대사를 개선해 체지방 형성과 축적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어 여름철 더위로 땀을 통해 몸속의 수분이 부족해져 소실된 면역력을 강화하기 위해 찾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베타글루칸은 보통 버섯류, 곡류 등에 많은데, 최근 매체에서 베타글루칸 효능과 더불어 함량이 많은 버섯이 꽃송이버섯이라고 언급되면서 꽃송이버섯 먹는법에 대한 관심도가 상승하고 있다. 꽃송이버섯은 공복에 먹는 것이 좋은데, 분말 형태의 꽃송이버섯을 미지근한 물에 넣어 차로 섭취하는 방법과 요플래에 섞어서 섭취하는 방법 등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섭취 할 수 있다.
꽃송이버섯 관계자는 “여름철 무더위로 인해 면역력이 약화되어 건강관리 식품으로 최근 부모님 선물이나 부모님 생신 선물로 베타글루칸이 함유된 꽃송이버섯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면서, “꽃송이버섯의 경우 영양소 및 성분 파괴를 최소화 시킬 수 있는 저온공정 꽃송이버섯이 좋은데, 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은 꽃송이버섯 미세분말 100%를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