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시립소년소녀합창단, 27일 정기 연주회

요리 소재로 한 창작 뮤지컬 '뮤직 쉐프 3대천왕' 공연
의왕시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7회 정기연주회가 27일 열린다.(사진=의왕시)
의왕시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제7회 정기연주회 포스터.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의왕시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7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27일 오후 5시 계원예술대학교 우경아트홀에서 열린다.

임경택 예술 총감독의 지휘하에 열리는 이번 연주회의 이름은 뮤직 쉐프 3대천왕. 비빔밥, 짜장면, 카레 등 요리가 모티브인 음악이 바탕인 창작 합창 뮤지컬이다. 의왕시민이면 누구나 무료 관람할 수 있으며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47명의 초·중·고 단원으로 구성된 의왕시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각종 정기연주회, 외부 초청공연 등 활발한 공연으로 의왕시를 알렸다. 

시 관계자는 “의왕시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2019 평창코리아 세계청소년합창페스티벌ㆍ경연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하는 등 뛰어난 실력의 합창단”이라며 “합창단원들이 열심히 준비한 이번 정기연주회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