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측량업체 84곳ㆍ공공측량업체 609곳 등
경기도는 오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일반 측량업체 84곳, 공공측량업체 609곳 등 모두 693곳을 대상으로 일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2004년 7월 측량법 개정으로 건교부가 담당하던 지도감독업무를 도(道)가 대신 맡아 처리한 이후 처음으로 실시하는 것이다.
도는 이번 점검에서 등록 측량장비 성능 검사 유효기간 경과 여부, 기술인력 및 대표자ㆍ소재지 변경 사항 신고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또 측량업 등록기준 유지 여부와 함께 관계법령도 적극 안내해 불이익을 당하는 업체가 없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도는 그러나 업체의 자율성을 부여하기 위해 업체를 일일이 방문하지 않고 업체 스스로 서류를 점검, 제출하는 자율점검을 유도할 계획이다.
문의 249-2352, 850-3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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