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 해찬나래 봉사단, 환경관리원에 친환경 수제방향제 전달

영통구 해찬나래 봉사단은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에 노고가 많은 환경관리원들에게 직접 만든 친환경 방향제 및 모기 퇴치제를 전달했다.(사진=영통구청)
영통구 해찬나래 봉사단은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에 노고가 많은 환경관리원들에게 직접 만든 친환경 방향제 및 모기 퇴치제를 전달했다.(사진=영통구청)

[수원일보=장경희 기자] 수원시 영통구 해찬나래 봉사단은 지난 23일 영통3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환경관리원을 격려하고자 직접 만든 친환경 방향제 및 모기 퇴치제를 전달했다.

해찬나래 봉사단은 영통구 거주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영통3동 행정복지센터와 지난해 3월 청소년 가족봉사단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해 현재까지 월 1회 공한지 화단가꾸기, 벽화골목길 조성, 영통119 안전센터 레몬청 전달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추진 중에 있다.

이날 환경관리원 격려를 위해 봉사자들은 먼저 영통3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 아침 일찍부터 모여 친환경 재료를 활용한 방향제 및 모기 퇴치제를 직접 만들었으며, 격려의 메시지도 작성했다.

이후 봉사자들은 환경관리원들에게 친환경 방향제 및 모기 퇴치제를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환경관리원들과 함께 관내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정철호 영통3동장은 “영통3동 환경관리원 응원 및 격려를 위해 이른 아침부터 힘써주신 해찬나래 봉사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이 전달한 방향제와 모기퇴치제로 환경관리원들이 더욱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