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힐러스메디AECP(EECP), (주)이루메디(코로나이저) 협약… “심혈관질환 진단 및 치료 기대”
최근 (주)힐러스메디(대표이사 이용운)와 (주)이루메디(대표이사 현석산)는 각자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제품에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협약을 맺었다.
(주)힐러스메디는 심혈관질환 치료에 사용되는 AECP(EECP)를 수입해 판매하고 있으며 (주)이루메디는 심혈관질환을 진단하는 코로나이저라는 장비를 직접 개발했다.
양 회사는 병원과 환자, 업체 등 모두에게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는 판단아래 국내는 물론 해외수출에도 협약을 맺게 됐다. 앞으로 두 회사는 심혈관질환치료와 진단을 한 번에 진행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AECP(EECP)는 유럽CE, 한국KFDA는 물론 세계 최고의 검사, 검증 시험 및 인증기관인 유럽SGS 테스트기관으로부터 전기, 기계적 안정성과 전자파 안정성 시험을 통과한 의료장비로서, 안정성협심증, 불안전성협심증, 울혈성심부전, 급성심근경색, 심장성 쇼크를 치료하는 체외심혈관역박동 치료 장비로 KFDA 인증을 받았다.
코로나이저는 비침습적 방법으로 환자에게 위험이 적으며, 환자의 피부에 센서를 부착해 심박출량, 심혈관 동맥경화도, 혈류속도, 혈류저항 등을 계산해 심장질환의 발병위험을 판단할 수 있다.
최근에는 KFDA에서 협심증의심환자에게 적용이 가능하다는 인증을 받았다. 또한 미국, 중국, 일본 등의 나라에 특허등록이 됐으며, 국내 대학병원에서도 심혈관질환 진단에 사용, 미국 클리블랜드 대학병원에서는 EECP치료와 함께 사용하고 있다.
이용운 대표이사는 “심혈관질환 진단 장비인 코로나이저를 개발한 (주)이루메디와의 협약으로 AECP(EECP) 판매에도 좋은 영향이 있다. 소규모 의원급에서 이제는 심혈관질환을 보다 정확하게 진단하고 치료를 할 수 있는 길이 열려 기대가 크고, 병원, 환자, 의료기업체 등 모두에게 긍정적인 요소가 많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이 대표는 “두 회사의 협약으로 의료계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좋게 보고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들이 많지만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허위사실들이 유포되고 있어 씁쓸한 마음도 있다. 하지만, 이 또한 거쳐야 할 과정이라 생각해 두 회사가 더 의기투합해 심혈관질환치료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기로 했다.”고 포부를 밝혔다.
심혈관질환치료와 진단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는 힘을 얻게 된 양사의 앞길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