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경기·인천·강원지역 예선대회 옥석 가려졌다

최우수상 ▲인하대학교 '어나더레벨'팀...다음달 전국결선 참가 예정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진행한 통화정책 경시대회의 참가자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은행 경기본부)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진행한 통화정책 경시대회의 참가자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은행 경기본부)

[수원일보=박노훈 기자] 한국은행 경기본부(본부장 김준기)는 '2019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경기·인천·강원지역 예선대회'의 옥석을 가렸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한국은행 경기본부 강당에서 열린 대회는 대학생으로 구성된 팀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앞서 17개 참가 신청 팀 가운데 예심을 통과한 상위 10팀만이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한국은행의 통화정책 경시대회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연 1회, 통화정책 결정과정에 대한 모의 체험의 장을 제공하는 장이다.

수상결과는 최우수상 ▲인하대학교 '어나더레벨'팀, 우수상 ▲인천대학교 '이(利)기자'팀, 장려상 ▲연세대학교(원주) 'STANDARD'팀 ▲단국대학교 '인싸'팀 ▲강남대학교 '통화中'팀이다.

이번 지역예선 최우수상을 수상한 팀은 다음달 14일 한국은행 본점에서 개최되는 전국결선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지역예선에서 입상한 학생들은 향후 5년간 한국은행 신입직원 채용 시 서류전형에서 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