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혜련 의원, 국회의원 헌정대상 받는다

법률소비자연맹으로부터 성실한 의정활동 인정백 의원 “국민 뜻 받들기 위해 더 매진하겠다”
국회의원 헌정대상을 받는 백혜련 의원.(사진=백혜련 의원실)
백혜련 의원.(사진=백혜련 의원실)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 을 백혜련(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제20대 국회 제3차년도 국회의원 헌정대상(의정종합대상)을 수상한다.

전국 270개 NGO 연대기구인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의 주관단체인 법률소비자연맹이 주최하는 헌정대상 시상식은 오는 29일 국회 헌정기념관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법률소비자연맹은 국회 의정활동과 관련해 본회의‧상임위‧법안심사소위 출석 및 활동, 입법 실적, 국정감사 활동 등 12개 항목을 계량화해 수상자를 정했다. 백 의원은 본회의 출석률 100%, 상임위 출석률 90% 이상(법제사법위원회 93.53%, 사법개혁특별위원회 95.24%, 예산결산특별위원회 90.91%), 대표발의 법안 144건 등이다.

여기에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여당 간사로서 공수처 설치와 검경수사권 조정 등 개혁 법안을 대표 발의했고 패스트트랙 지정을 이끌어냈다. 입법 실적으로는 범죄수익 환수를 강화하는 범죄수익은닉규제법과 함께 미성년자 성범죄 공소시효 배제, 권력형 성범죄 처벌 강화 등을 내용으로 하는 미투 관련 법안을 개정했다. 

백 의원은 “격려와 신뢰의 채찍으로 생각한다. 국민의 뜻을 받들기 위해 더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