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핀테크스타트업 다바다, 스마트폰 어플 출시

 

대다수의 사람들은 혹시 모를 갑작스러운 상황에 잘 대처하고자 보험을 들어두곤 한다. 자동차사고 후 대처나 의료서비스, 예상치 못한 화재 등으로 인해 자신이 금전적으로 부담해야 할 것이 많을 때 보험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다.

그만큼 여러 보험회사가 존재하며, 그 회사 안에서도 같은 카테고리 안에 수 많은 상품이 존재해 제대로 된 품목을 알아보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여러 비교 사이트를 살펴 보더라도 홍보가 주된 목적인 곳이 상당해 원하는 정보를 찾기도 어려운 실정이다.

이 가운데 보험 핀테크스타트업 기업 ‘다바다’에서는 보험담당자도 미처 알지 못 하는 보험금 및 내 보험에 대한 정보, 교통사고, 각종 보험상품 등 여러 가지 부분에 대해 조언을 제공하고 각종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혹여 교통사고가 났는데 당장 경황도 없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는 이들이라면, 다바다를 통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병원이나 약국, 주변의 건강검진기관 등 의료기관을 알아야 할 때도 문의하면 조속히 안내 받을 수 있다. 병원비에 대한 우려 없이 치료 받을 수 있게 보상 전문가가 바로 도와주고 있어 병원에서 진료 전·후에 보상 담당자가 바로 온라인으로 보험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다.

또한 받아야 할 보험금이 다소 적다고 생각될 시 현재 가입한 보험 상품 및 약관을 파악한 후 실제보다 적게 나왔는지, 혹은 적당한 수준으로 나왔는지에 대해 알아 보는 것도 가능하다. 

이처럼 보험에 대한 부분을 잘 해결해주는 다바다는 금융위원회 산하 한국핀테크센터의 지원을 받고 있다. 기존의 보험서비스는 보험금을 조회와 보험금 청구 서비스에만 집중한 반면, 다바다에서는 직접 병원과 연계해 고객이 받을 보험금 문제를 전문가 매칭을 통해 사용자가 겪을 수 있는 보험금 정보의 비대칭성을 해결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다바다 서비스를 이용하면 보험전문가들이 교통사고, 소액암, 치과진료, 한의원, 임신출산 시 보험금 등 소액 보험금부터 고액 보험금 등에 대한 부분을 해결해주고, 보험 조회 및 의료비 조회 등 의료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도 사용 할 수 있다.

현재 다바다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개방형실험실구축사업에 선정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의 환자들의 보험금 문제를 적극 해결할 예정이다. 개인이 혼자 해결하기에는 부담스러운 부분도 많고, 어려운 용어가 난무해 불편한 상황을 도와주고 빠르게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또한 다바다 어플도 출시돼 접근성이 더욱 용이해졌다. 현재 안드로이드용으로 어플이 완성되어 구글플레이에서 검색 후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아이폰 ios버전도 곧 출시될 예정이다. 어플을 이용한다면 실시간으로 훨씬 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보험 자체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거나, 가족 중 누가 아파서 금전적인 부담이 클 경우, 현재 가입한 보험의 활용 범위, 보험금 지급에 대한 문제 등 다양한 사항을 상담 받을 수 있다. 또한 홈페이지에 방문하면 실제로 다바다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은 사례를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사례는 거주지와 성별, 나이, 직업까지 모두 공개한 사람들이 남긴 것으로, 간단하게 다바다를 이용한 경험을 기재하여 실제 활용도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이해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대표홈페이지 및 어플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