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7월까지 운영, 의왕 옛 모습 엿볼수 있어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의왕시 의왕향토사료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26일부터 도룡마을 수성 최씨의 기탁유물을 전시 중이다.
내년 7월까지 열릴 이번 전시에선 의왕시 월암동 도룡마을에 살고 있는 최찬덕 님이 기탁한 다양한 유물들을 선보인다.
전시에선 수성 최씨 문중의 다양한 족보와 마을 제사를 지낼 때 작성한 통문과 축문을 비롯, 일제강점기의 지도를 볼 수 있다.
또 조선시대 유행한 선비들의 교류 활동인 시회를 통해 월암 지역의 문인이 어떤 시를 지으며 친분을 쌓았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우리 지역 옛 선조들의 유물들을 만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청 문화체육과(031-345-3666)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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