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여름철 에너지 절약 함께해요”

냉방 시 문 닫고 영업 등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 전개
지난 18일 수원역 로데오거리에서 진행된 에너지절약 실천 캠페인.(사진=수원시)
지난 18일 수원역 로데오거리에서 진행된 에너지절약 실천 캠페인.(사진=수원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여름철 에너지 사용량 급증에 대비해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전개한다. 

시와 한국에너지관리공단, 수원시그린리더협의체 등이 참여해 수원역, 팔달문, 인계동 나혜석거리 등 상가 밀집 지역에서 벌인다.
 
에어컨·선풍기 함께 사용하기 등 여름철 전기절약 실천방법, 여름철 적정 실내온도(섭씨 26도) 준수하기, 문 닫고 냉방 영업하기 등을 홍보한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31일 팔달문에서 에너지 절약 관련 홍보물을 나눠주며 시민들에게 참여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한여름 문을 닫고 영업하는 경우 열고 영업할 때보다 60% 이상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며 “생활 속 에너지 절약문화 확산을 위해 캠페인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