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장경희 기자] 수원시는 오는 21일부터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2019 수원국제발레축제를 수원 제1야외음악당과 수원SK아트리움에서 5일간 개최한다.
발레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정상 여섯 개의 민간발레단(유니버설발레단, 서울발레시어터, 이원국발레단, SEO(서)발레단, 와이즈발레단, 김옥련발레단)이 주축이 돼 다양한 공연을 준비한다.
특히 올해는 국제문화예술축제로 영역을 확장하고자 해외초청 발레단(스위스 바젤발레단, 베를린 슈타츠발레단)의 공연과 모나코 왕립발레학교의 수석교사의 ‘마스터클래스’가 열린다.
수원국제발레축제의 메인 공연은 23일부터 3일간 수원 제1야외음악당에서 '클래식의 밤', '발레더 마스터 피스', '발레 갈라 스페셜'이란 주제로 10개의 발레단이 25개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자유참가공연은 22일 학생전공 10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24일 성인발레 8팀, 25일 학생취미 3팀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이 밖에 발레요정과 함께하는 발레체조 ‘발롱(ballon)’ 체험을 비롯, 발레의 역사를 한 눈에 보는 ‘움직이는 발레조각전’과 국내 유명 발레리나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토슈즈 전시’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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