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박노훈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관장 김성환)은 여름방학 기간 중 특별교육 체험 프로그램 ‘경기 보물을 찾아라!’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학기간인 지난달 24일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오는 14일까지 진행한다.
‘경기 보물을 찾아라!’는 박물관 상설전시실과 야외전시실에서 이뤄진다. 초등학생들이 체험을 통해 경기도의 대표적인 문화재를 이해하도록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요즘 학생들에게 접근도가 높은 태블릿 PC를 활용한 스마트 체험교육 방식이다. 선정된 경기 보물 10선(조선왕릉, 주먹도끼, 수원화성, 방짜유기 등)에 대한 지식을 미션 수행의 방식으로 풀어나가 학생들이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도박물관 관계자는 "방학을 맞아 박물관을 찾는 학생들이 이번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경기도의 문화유산을 이해하고 역사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청은 경기도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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