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장경희 기자]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이택용)는 서둔동에 위치한 ‘벌터 어린이공원’ 재정비 공사를 완료해 5일부터 개방한다고 밝혔다.
‘벌터 어린이공원’은 주민설명회를 거쳐 지난 6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조합놀이대 등을 새롭게 설치해 어린이들이 공원 놀이터를 통한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하도록 했다.
구는 길고양이로 인한 모래 오염이 심각하다고 판단해 바닥포장을 탄성포장 재질로 변경, 위생적이면서도 안전한 놀이터가 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이택용 구청장은 “시민들의 쉼터로서 공원이 충분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후화된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재정비할 예정이며, 많은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만큼 어린이 공원에 대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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