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월 셋째 주 토요일, 한국 전통춤 레퍼토리로 구성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경기도립무용단이 2019년 하반기 토요상설공연을 새롭게 마련했다.
새로 꾸며진 공연은 8월부터 10월까지 매달 셋째 주 토요일(8월 17일, 9월 21일, 10월 19일) 오후 4시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수원시 팔달구)에서 열린다. 지난 5월 부임한 김충한 감독이 공연을 구상했다.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무용을 지향한다는 김충한 감독은 감동, 공감, 소통을 내세웠다. 작품들을 현대에 걸맞도록 재구성해 관객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한국 전통춤의 백미를 모은 레퍼토리로 총 3회에 걸쳐 열린다. 작품으로는 태평무, 아박무, 진도북춤, 연정가, 검무, 탈의고백, 요고무, 모듬북이 있다. 탈의고백, 요고무, 연정가는 경기도립무용단이 최초로 선보이는 것이다. 나머지는 기존 작품을 새로 탈바꿈해 올린다. 이중 가장 호응이 좋은 작품은 내년 시즌제 라인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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