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한 지방간 초기증상, “지방간에 좋은 음식 섭취해야”
최근 식습관의 서구화와 음주문화로 비만, 고지혈증이나 당뇨병 등을 겪는 이들이 증가하면서 지방간 초기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급증하고 있다. 지방간에 걸리는 대표적 원인으로는 탄수화물 중독 등의 비만과 음주를 꼽을 수 있으며, 그로 인해 혈중 콜레스테롤이 상승될 수 있다.
지방간 초기증상은 피로감을 자주 느끼거나 오른쪽 갈비뼈 아래의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지방간 증상 정도는 발병 기간, 합병증 유무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며, 평소에 지방간에 좋은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함으로써 예방하는 것이 좋은 도움이 될 수 있다.
지방간에 도움이 되는 음식은 다양하다. 토마토, 콩, 두부, 우유 등이 있으며 그와 더불어 베타글루칸이 들어있는 음식이 인기몰이 중에 있다. 베타글루칸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지질대사를 개선해 체지방 형성과 축적을 억제하는 성분이다. 곡류와 버섯류에 많이 함유돼 있으며, 베타글루칸이 많은 음식 중 최근에는 꽃송이버섯이 이슈화되면서 각광받고 있다.
베타글루칸 효능은 혈당과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것 이외에도 체내의 면역세포(NK세포)의 기능을 활성화시킨다. 암세포의 증식과 재발을 억제하고 지질대사를 개선하여 체지방 형성과 축적을 억제하는 기능이 있다고 알려지면서 세간의 관심을 받았다.
한 연구 자료에 따르면 베타글루칸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고 알려진 차가버섯보다 꽃송이버섯이 100g당 약 5.3g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내용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꽃송이버섯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급증하고 있는 모습이다.
꽃송이버섯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식습관의 서구화로 지방간 위험군에 노출된 사람들이 베타글루칸의 효능을 알고 이를 섭취하기 위해 꽃송이버섯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라고 전했다. 또한 “꽃송이버섯을 구매할 때는 보통 분말 제조 과정에서 열이 발생하면서 성분 파괴가 발생하는데, 저온공정의 경우 마찰열을 줄이고 영양소 및 성분 파괴를 최소화해 꽃송이버섯 본연의 성분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저온공정 미세분말 꽃송이버섯을 구매해서 먹는 것이 지방간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고 덧붙였다.
이와 같이 지방간에 좋은 음식을 꾸준히 섭취하는 방법과 적당한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고, 흡연 및 과다한 음주를 하지 않는 것이 지방간 등의 관련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방법이며 동시에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는 지름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