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구,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지도·점검

권선구청 전경(사진=권선구)
권선구청 전경(사진=권선구)

권선구(구청장 이택용)가 다음 달 중순까지 어린이집, 경로당 등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실내공기질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최근 실내공기질 관리기준 강화에 따른 것이다. 지난달 1일부터 어린이집 등 민감 계층 이용시설의 미세먼지(PM10) 기준이 100㎍/㎥에서 75㎍/㎥로 강화되고, 초미세먼지(PM2.5) 기준도 권고기준(70㎍/㎥)에서 유지기준(35㎍/㎥)으로 변경됐다.

대규모 점포, 영화상영관 등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의 미세먼지(PM10)기준도 강화(150→100㎍/㎥)되고 초미세먼지(PM2.5)기준이 유지기준으로 신설(50㎍/㎥) 됐다.

구는 다중이용시설의 ▲환기설비 관리상태 ▲실내공기질 자가 측정 이행여부 ▲관리자 교육 이수여부 등을 점검하고, 부적합 시설은 관련 법령에 따라 개선 명령 및 과태료를 부과한다.

또 경기도와 협력해 관내 29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지도·점검 시 전문가에 의한 컨설팅 지원을 병행하고 실내공기질 개선방안 현장 안내를 통해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