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전립선암 초기증상… “전립선암에 좋은 음식으로 사전에 예방해야”

암의 한 종류인 전립선암은 임상적으로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발생 빈도가 잦아져 60세 이상 노령층에서 많이 관찰되는 질병이다. 전립선암의 대부분은 전립선 세포에서부터 발생하는 선암(腺癌, 샘세포의 암)으로 악성 종양에 해당한다. 여느 질환과 마찬가지로 진행될수록 생존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전립선암초기증상이 나타났을 때 그를 인지하고 빠르게 치료하는 것이 중요한 핵심이라고 볼 수 있다.

2018년 중앙암등록본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6년 우리나라에서 229,180건의 암이 새로 발생했는데 그 중 전립선암(C61)은 11,800건으로 전체 암 발생의 5.1%, 7위를 올랐고 남성에게 발생하는 암 중에서는 4위를 차지했다. 연령대별로 보면 70대가 41.9%로 가장 많았으며 60대 34.4%, 80대 13.4% 순으로 60대 이후부터 확률적 수치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립선암초기증상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아 간과하기 쉬우나 진행될수록 통증이나 배뇨 장애, 혈뇨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전립선암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밝혀진 바 없으나 가족력이나 동물성 지방이 많은 육류를 과다하게 섭취하는 것, 남성호르몬 등이 위험요인으로 추측되고 있다.

한 건강관련 서적에 의하면 전립선암 진단을 받은 사람이 건강잡지를 통해 꽃송이버섯이 암 치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문구를 보고 직접 구매하여 섭취했는데 몇 일 지나 몸에 활력이 생기고 종양이 감소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 검진을 받아보니 의사도 놀랄 정도로 호전된 사례가 있을 정도로 꽃송이버섯 효능이 널리 알려지면서 전립선암에 좋은 음식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일본시험분석센터
▲일본시험분석센터

 

실제로 꽃송이버섯에는 혈당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전립선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베타글루칸 성분이 들어있다. 베타글루칸 성분이 많이 함유됐다고 알려진 차가버섯(100g당 56.6g)보다 꽃송이버섯(100g당 61.9g)에 베타글루칸 성분이 더 많이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주로 효모의 세포벽이나 버섯류, 곡류 등에 함유된 베타글루칸은 혈당 및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출 뿐만 아니라 암세포의 증식과 재발을 억제하고 체내의 면역세포(NK세포) 기능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 또한 체지방 형성 및 축적을 예방하고 지질대사를 개선하여 건강한 신체 관리를 도와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꽃송이버섯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전립선암 위험요인에 노출된 소비자들이 베타글루칸을 섭취하기 위해 꽃송이버섯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꽃송이버섯을 구매할 대에는 보통 분말 제조 과정에서 열이 발생하면서 성분 파괴가 발생하는데 저온공정의 경우 마찰열을 줄이고 영양소 및 성분 파괴를 최소화해 꽃송이버섯 본연의 성분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저온공정 미세분말 꽃송이버섯을 구매해서 먹는 것이 전립선암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같이 전립선암을 예방하고자 한다면 전립선암에 좋은 음식을 꾸준히 섭취하고 육류 과다 섭취 등 전립선암 위험 요인으로 알려진 것들을 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전립선암초기증상은 매우 미미한 편이므로 주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아 신체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권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