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궁동(동장 민효근) 지역 주민 및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밤빛 품은 성곽도시, 수원 문화재 야행’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팔을 걷었다.
행궁동 지역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이 자리한 곳이다.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야행 개최 장소이기도 하다. 화성행궁, 공방길 등 행궁동 일대에서 역사 문화체험 60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궁동에선 지역 주민과 관광객, 상인 등이 함께 상생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했다. 지난주부터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전원이 수원문화재 야행 홍보 티셔츠를 입고 주민들에게 행사 관련 안내와 프로그램을 적극 알리고 있다.
민효근 동장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행궁동이 품은 역사와 아름다움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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