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잦은 외부 음식 섭취, 췌장암 초기증상… 췌장암에 좋은 음식은?

 

최근 잦은 야외 활동으로 외부 음식을 접할 기회가 많아지면서 소화 불량이나, 변비 등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더운 여름에는 잘못된 음식 섭취나 식습관으로 인해 직장, 대장 등 암 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게 되는데, 이에 따라 췌장암에 걸리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 식습관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실정이다.  

췌장암 초기증상은 간, 비장, 십이지장, 소장, 대장 등으로 둘러싸여 있어 발견하기 어려운 특징이 있다.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뒤에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가장 많이 발견되는 췌장암 초기증상은 명치통증이다. 그 외에도 구토, 소화불량, 요통, 황달 증상, 체중감소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췌장암의 원인으로는 당뇨병과 비만, 잘못된 식습관 등에 있다. 따라서 평소 체중관리 및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좋은 예방법이 될 수 있으며, 췌장에 좋은 음식, 소화기관에 좋은 음식을 섭취해 식습관 관리를 실시하는 것이 좋다. 

췌장암에 좋은 음식은 고구마, 양배추, 토마토, 오이 등을 예로 들 수 있으며 최근에는 말복을 맞이하면서 삼계탕 등 여러 가지 탕 음식이 췌장암에 좋은 음식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외에도 간단하게 먹으면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베타글루칸 함량이 많은 건강식품이 인기몰이 중에 있다. 

베타글루칸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지질대사를 개선해 체지방 형성과 축적을 억제하는 성분으로, 곡류와 버섯류에 많이 함유돼 있다. 베타글루칸 효능은 혈당과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것 이외에도 체내의 면역세포(NK세포)의 기능을 활성화시켜 암세포의 증식과 재발을 억제하고 지질대사를 개선하는 기능이 있다고 알려지면서 세간의 관심을 받았다.

 

한 연구 자료에 의하면 베타글루칸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고 알려진 차가버섯보다 꽃송이버섯이 100g당 약 5.3g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따라 베타글루칸 함량이 많은 꽃송이버섯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많아지고 있는 추세다. 

꽃송이버섯 브랜드 관계자는 “꽃송이버섯을 구매할 때는 보통 분말 제조 과정에서 열이 발생하면서 성분 파괴가 발생하는데, 저온공정의 경우 마찰열을 줄이고 영양소 및 성분 파괴를 최소화해 꽃송이버섯 본연의 성분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저온공정 미세분말 꽃송이버섯을 구매해서 먹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한편 형제꽃송이버섯 측은 삼복 중에서도 가장 무덥다고 알려진 말복을 맞아 포토리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미세분말 꽃송이버섯 분말형과 스타벅스 기프트콘을 증정하는 이례적인 이벤트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