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구 행궁동, 수원문화재 야행 준비 총력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환경관리원 20여명이 ‘밤빛 품은 성곽도시, 수원 문화재 야행’ 맞이 준비에 들어갔다.(사진=팔달구청)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환경관리원 20여명이 ‘밤빛 품은 성곽도시, 수원 문화재 야행’ 맞이 준비에 들어갔다.(사진=팔달구청)

[수원일보=장경희 기자]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동장 민효근) 환경관리원 20여명이 ‘밤빛 품은 성곽도시, 수원 문화재 야행’ 맞이 준비에 총력을 기울인다.

행궁동 소속 환경관리원들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사 개최장소 인근 주요 도로변, 주택가 골목길, 상가 밀집지역 등을 환경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019 수원문화재 야행’ 행사기간인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야간근무와 휴일근무를 특별 편성하고 축제 프로그램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행사기간 중 생활쓰레기 배출은 23시 이후로 조정하여 운영한다. 

이에 행궁동에서는 지난 7일 생활쓰레기 배출시간 조정에 대한 홍보물을 인근 상가 및 세대에 배부했고 오는 9일엔 팔달구 청소팀과 행사일정에 따른 청소 대책에 대해 협의한다. 

김운기 행궁동 환경관리원은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열린 마음으로 협조해주시는 모든 주민께 감사드린다. 행궁동을 찾아오신 방문객의 쾌적한 관람을 위해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